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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싶은 우리 강아지
창문을 열어두면 우리 강아지는 밖을 절실히 바라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비오는 날에도 밖을 보고 있지요.
저는 직장 때문에 평일에 항상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우리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고 있는 우리집 막내 대박이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공룡 우비를 입고 뒤뚱뒤뚱 걷네요.
어떻게든 비에 덜 젖고 싶어서 애쓰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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